- 정통 무협액션 방치형 RPG ‘무림소녀 키우기’ 글로벌 호평과 함께 순항중
- ‘무림소녀 키우기’ 아시아를 필두로 미주, 유럽 등 전세계 고른 성장세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게임투게더(대표 김상모)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무림소녀 키우기’(영문명: Legendary Master Idle)를 5월 23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림소녀 키우기’는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전투 스킬 액션으로 극대화된 타격감, 그리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전투 시스템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담고 있다.
미려한 일러스트와 매력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가 가미된 정통 무협 장르에 전략적 방치형 RPG 시스템 도입이 특징이다.
출시 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글로벌 평균 평점 4.6(5.0 만점), 애플 앱스토어에서 4.9(5.0 만점)을 상회할 정도로 안정적 서비스와 재미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국 내 게임 인기차트 1위 등극 뿐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에서의 인기가 가파르다. 그리고 미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하고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무림소녀 키우기’는 개발사 게임투게더와 함께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해 온 정통 무협액션 방치형 RPG로 출시 후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 전체적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토리라인과 세련된 코스튬, 화려한 전투시스템, 다양한 수련 콘텐츠, 전략적 플레이, 1:1 대련 시스템 등 구석구석 재미요소가 가득하다. 조만간 업데이트 준비중인 길드 콘텐츠 ‘문파’ 등 장기간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 요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