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에서 유저들은 자신감 넘치는 러너 ‘페이스’가 되어 글래스(Glass) 시티에서 거대 억압세력에 맞서 대결을 펼칠 수도 있으며, 아름답게 빛나는 건물 옥상에서부터 어둡고 침침한 치하 터널에 이르기까지 글래시 시티의 곳곳을 탐험할 수 있다. 1인칭 관점으로 펼쳐지는 게임을 통해, 유연한 움직임과 전투기술을 사용하여 환경을 극복하고 변화의 기폭제가 되어보자.
아모 모스토피(Amo Mostofi)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Mirror’s Edge Catalyst) 프로듀서는 “팬들이 지난 수년에 걸쳐 만들어낸 글래스(Glass) 시티를 탐험하고, 신나는 모험을 경험하는 것을 보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유저들은 또한 소셜 플레이(Social Play) 기능을 통해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자신의 팀과 커뮤니티로부터 온라인 상의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도시와 상대편의 활동을 더 비트(The Beat)를 통해 지켜볼 수도 있는데, 이는 미러스 엣지 홈페이지(www.mirrorsedge.com) 혹은 모바일의 컴패니언 앱(companion app)을 통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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